가정분양 받던 펫샵에서 사오던 동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간이 마음데로 데려오잖어
그리고 밥먹는거 자는거 통제시키고 거세하고 좆간 마음에 드는 옷이나 염색으로 꾸미는게

그 옛날에 유럽 귀족들이 기형아나 장애인 노예 사다가 악세사리로 써먹는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