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하면서 웃긴거 존나 많았는데 기억이 잘 안남

가게 폐업하고 뭐든 할거라고 정수기 영업도 하고

야가다도 뛰고 했는데 결국은 집에서 통발돌리면서 

챈질하거 낄낄거리고 술처먹고 자는게 일상이 되버림

썰들은 생각나면 하나씩 가져와볼게

라붕이들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