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강요하는 아스널에게 질린 사령관은 살기위해 그리고 자신의 2세를 위해서 도망갔다


이사태를 해결할수있는 사람 바로 닥터에몽에게 달려간것이다!



"우에이이잉 닥타에몽 ㅠㅜ 도와줘"


사령관은 닥터의 실험실에 들어와 주저앉아 꺼이꺼이 하소연을했다


"자꾸 아스널이 내자지로 자궁을 휘저어서 안에있는 아기가 으깨질때까지 섹스를 하자고 괴롭혀 잉잉.. 하지만 아기도 생명이고 난 아기가 너무 보고싶은걸 도와줘 닥터에몽!"


듣자하니 임신해서 성욕에 불타오르는 아스널이 미쳐가지고 또 지랄병이 도진듯 싶었다. 결국 인류보존을 위해 닥터에몽은 한숨을 내쉬고는 보지 주머니에 두손을 넣고 무언가 첮느라 뒤적거리길 반복했다


뽕-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물약병 하나가 닥터에몽의 보짓주머니에서 튀어나왔다.



"통역 음료수! 이걸 먹으면 그어떠뉴생명체하고도 대화가 가능해져 그러니 이음료수를 아스널과 아기에게 먹여서 서로 대화를 시키면 아스널이 태아의 생명을 소중히여기고 지랄병을 치료할수있을거야!"



"우와아! 고마워 닥터에몽!"


사령관은 병을 받아들고는 신나서 나가려했다



"잠깐!"


닥터가 그런 사령관을 멈춰 세웠다.


"아스널에 그걸 순순히 먹지는 않을거야 그러니 그 음료슈를 사령관의 부랄에다가 주입해서 정액대신 쏴서 먹이면 자연스럽게 먹일수있을거야!"


그러곤 통역 음료수를 사령관의 부랄에 꽉꽉 츙전후 


바로 아스널에게 가서 파이즈리 섹스와 질사 섹스를햇다


"으음... 그래 이제 자지로 아기를 으깨질때까지 섹스를하자!"


아스널이 소리치자 곧 약효과 나타난것인지 누군가말을걸엇다



"어잇 씨팔 엄마라는 년이 이런 색골또라이년이라니!!"


순간 당황한 아스널은 허공을 바라보다가 이내 목소리가 자신의 자궁에 나오는 것을 눈치채고 말했다


"너는...설마...내아기인 것이냐?!"


"그럼 내가 엄마 아기이지 저기 서있는 에밀리 아기겠어요? "


당차게 대답하는 아기의 목소리에 아스널은 더 당황해 자리애 앉고 상황이 어찌돌어가는지 생각했다


"언제부터 말할수있었니?"



"방금막이요 근대 씨발 아빠좆으로 나를 으깬다고요??? 나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이라고요!!"


"미안하다.."


"씨발 미안하면 다에요? 나 낳으면 바로 엄마젖대신 엘븐젖만 빨거니까 아빠랑  수유 대딸이나 하쇼"



이내 아스널은 그동안 자신이 어떠한 짓을 햐왔는지 깨닫고는 눈물을흘리며 빌었다.


"미안하다 아가야 이 애미가 순간미쳐서 하먄 안될 짓을했구나 용서해다오"




사령관과 닥터에몽은 그광경을 지켜보며 아스널이 거듭나는 것을 비디오에 녹화했다.



"오빠 근대 이거 왜찍는거야?"


닥터에몽이 사령관에게 물었다


그러저 멋쩍은듯 사령관이 대답했다


"오르카 위키애 박재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