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는 선이고

이 게임개발사를 쥐어짜는건 악인 넥슨이고


지금생각하면 진짜 뭘 모르는 초중딩 그 특유의 건방짐이긴한데...



거꾸로보면


개발사가 계속 내부적 삽질을해도

퍼블유통사는 그래도 이 개발사 머리채잡고어느정도는살려줘야 자기들 이익이 나오니까

(물론 에바쎄바 가차없는 퍼블도 있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수면아래속 오리발걸음질마냥 노오력은 하는것이란 걸


이제 알겠드라고. 어디까지가 퍼블의 역량이고 어디까지가 개발의 역량인가도 좀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