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스트오리진은 한국기업 피그에서 개발한 게임이라면?

그리고 일본기업 SM 아트 조이에서 별개의 독립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거라면?

아이샤, 럭키돈부리, 오렌지에이드의 개발진이 각종 이벤트와 2.0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면?

한국섭은 1.0에다가 오히려 일본섭에서 역수입하고 있는 거라면?

같은 국가이기에 오부이, 아사나기같은 일본 유명 작가들과 콜라보할 수 있었다면?

일본의 SM 아트 조이는 인공영웅, 라스트오리진이라는 전세계적인 빅히트 게임을 서비스하여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기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