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갈 중에 한놈이 딸치고 싶다고 딸치면 다른 애 입장에서 봤을때 자위라고 해야할까 핸드잡이라 해야할까

같은 몸이니까 자위로 생각해야할까

다른 정신이니까 남이 해주는 핸드잡으로 봐야할까


이 궁금증이 생기고 아딴 생각을 한다는게 너무 자괴감 들었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