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서약대사보면 레아가 자매들언급하고 그러는데


스토리적으로 레아는 다른 부대랑 역이는게 더많고

다프네는 리제언급에 너무 치중되어서 그런가 먼가 먼가 따로노는 기분임


오히려 그냥 같은부대일뿐인 님프-베라-알비스는 오르카때 셋이 같이다녀 그런가

나긋나긋하면서도 알비스 놀리는거 좋아하는 맏언니 님프

착하지만 깐깐한 둘째언니 베라

체중 신경쓰는 두언니 팩트로 줘패는 막내 알비스 같은 느낌임


페어리도 자매들끼리 티키타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