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과 같이 장난꾸러기가 되어서 오르카호 전체를 속였다면 어땠을까

그걸 드디어 눈치챈 나앤은 메이의 볼따구를 그 가슴 넓이만큼 잡아당긴 다음 사령관을 따먹으러 사령관실에 쳐들어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