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컴텨 터져서 자료 복구하느냐 생고생+생돈 날리질않나


법카 및 일처리 늦는다고 클라가 토요일부터 빡돌게 만들질 않나


아버지 요로결석 걸리시질 않나


새벽에 누나가 울면서 전화하질 않나


오늘도 출근하니 다른 사무소는 싼데 여긴 왜 이렇게 비싸냐면서 깎아달라질 않나


심지어 3개는 이번 주에 일어난 일임 ㅋㅋㅋㅋ


시발 올해 진짜 몸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