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이 아저씨야 딸사랑이 지극해서 확실히 느낌 왔는데


아사나기 쪽은 조용해서 그냥 돈이 오가는 일이니까 참여했나 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는거 보면



이것 마냥 그냥 돈보고 한건 아니란 느낌이 오네


드라큐리나 설정 같은거 보면 뭔가 아사나기 냄새 확나던데 


까보면 일러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설정에도 어느정도 입김을 넣었고


겉으로 티는 안내더라도 아사나기도 오부이 마냥


드라큐리나 팬아트 나오면 디게 좋아하고 드라큐리나에 은근 애정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