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라기보단 개꿈 위주로 꾸지

7년동안 두세번 꿨던거 같은데

난 아주 가끔 꾸는데 신경안씀

딱 한번 꿔봤는데
내가 저새끼 말을 들을 필요가 없는데 까라는대로 까게되더라

몇년 지나고 딱 한 번 꿔봤음.. 재밌고 신기함

난 분명 오늘날자까지 대충 알고있는데 아직 군대안에있음 왠진모르지만 전역못함

제설꿈 리메이크가 제일 좆같았음

예전에 누가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꿨는데 하필 예비군 갔을 때 꿔서 꿈에서 깬 다음에 천장 보고 진짠줄 알고 울었다는데 ㅅㅂㅋㅋㅋ

두번인가 꿨음 악몽은 아님

난 나름 즐겁게 생활해서 꿔도 꿀잼이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