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벤트스토리들은 전부 메인스토리와 연관되는 느낌의 사령관 시점에서, 관여하는 이야기들이었잖아


차라리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캐릭터를 바이오로이드로 바꾸고  철충 등장 이전시점에서의 스토리를 풀다가


마지막에는 인류 멸망후 어떻게 생존해왔고  이러이러해서  사령관네와 합류하게 되었다 식의 스토리도 괜찮을거같지 않아?


그리고 바이오로이드도 새로운 애들만 만들기보단 기존 캐릭터를 장비나 복장같은걸 바꿔서 유니크 개체로 내도 괜찮을거같은데

즐거운 토모->리앤 으로 아예 새로운 애를 만드는게 아니라   ex)빡친 토모=  중화기를 들고 산발한 토모   요런식으로..


별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