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똑인데


사실 우린 통속의 뇌가 아닐까...?


복규동의 환상이 우릴 지배하고 있는게 아닐까...?


좆같은 삶의 자극을 주고 빅찌찌로 가끔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자극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