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여 쌍둥이 낳아서 한달정도 도와 주러갔는데
기저귀 갈때마다 뷰지랑 엉덩이 물티슈로 닦고 갈아주고 하는데 하다 보니까 점점 역겨워지던데,
보빨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정신 머리로 하는 것인지 몰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