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한참 좆뺑이 치고 있을때


갑자기 초소근무자들 방아쇠에다가 고무마개 끼워서 방아쇠 못누르게 하는거임


그래서 뭔일이 있었나했더니


옆동네에서 술취한 일반인이 초소에 들어가서 총을 뺏을려고 해서 공포탄을 갈겼다는거 ㅋㅋㅋ


사람새끼 상식으로는 당연히 근무자는 포상받고 거수자는 인실좆 당해야하는데


근무자 영창가고 실수로라도 공포탄 쏘지마라고 인근부대까지 고무마개 끼움 ㅋㅋ


정치하기 바쁜 병신들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