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르면 기대값에 수렴하긴 하는데 그건 진짜 미친듯이 지르는 사람들한테나 통용되는 말이고


보통은 운빨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여태까지 망했으니까 슬슬 뜰때 됐다는 기대감이 참 무서운거더라


가챠겜 1퍼 이하인것들 하다보면 문고리 잡고있다는 생각때문에 금전감각이 미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