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체 어쩌구하는건 지랄이고 체만 처녀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다른색기 쥬지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매우 좆같았단 말이지? 그런데 요즘은 유니콘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신경안쓰고 그냥 평범하게 서로 사랑하면 그게 진짜 야스가 아닐까란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