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특기라 생각했던걸로 진로정해서


그걸로 밥벌어먹고 살아보자 하고 출사표를 던졌는데


장사 시작하고 2주동안 단 2개 팔았음...


그중에 한개도 아는분이 사주신거임...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