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건
수많은 사과문을 거쳐서 이렇게 성장한거잖아

 규동이도 일러레 태시도 공사판에있던 절박한사람이었고

의장님은 집 담보로 자금 끌어오고

데뷔하기 직전 만메는 트위터만보면 우울증
오기 직전 백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