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굳이 내 슬라임 그림들 영상으로 편집해서 작게 작게라도 유튭에 올리라고했는데 그냥 심심해서 끄적이던게 일의 범주에 침범하니까 의욕 팍 꺾임...씨발..날 좀 내버려두면 내가 뭐라도 토해낼탠데 매번 날 이렇게 꺾어버리냐고.


그림작업하다 ㅎㅎ 그림그리며 쉬어야지 하려했는데 아 이거 그리면 또 유튭에 올리고 뭐 해야하잖아...씨불...이러고 덮으니까 딱 느껴지네





*물론 라붕이들이 신청해준거 거의 다 하고 런할꺼야 걱정마

족같은건 라붕이들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