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다리털 숭숭나고

강원 화천출신 농촌의아들 조덕팔 42세 아니었냐고..


자본주의에 패배해 머리 벅벅긁으면서 귀염뽀짝 하는 중년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