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을 전혀 모르는데 복원한들 그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그거 기록이없어서 못만드는거아닌가

복원하려고 해도 자료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면 타임머신 개발해야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아야 복원하던 말던 하겠는데

그것도 있음 은근 문화재 건드린다고 지랄하는새끼들 많음

유네스코가 지랄함, 외관은 그림이랑 유물몇개 있어서 그럴싸하게 추정가능한데 내장은 거의 상상도라는 문제

아직도 외부랑 내부 구조 생김새 연구중이더라

목조, 그것도 9층이라 관리 개좆같은데다 소실된 지 수백년도 더 전이라 양식이 제대로 남은것도 아니고.

복원을 뇌피셜로 해버리면 안되잖어

도면없이 만들라고하면 만들수있겠냐

목조는 내부 구조가 복잡해서 안 그래도 복원이 어려운데 황룡사 9층은 목조 중에서도 어케 지었냐 소리 나오는 건물인데 그게 뭐 돈 좀 들인다고 짜잔  나오는 게 아니잖아

역게이들만 지랄이지 아무도 관심없음

기록이라도 있어야지 재건축하지ㅋㅋㅋ

수원화성처럼 그거 다 몽땅 파괴되더라도 '화성성역의궤'같은 수백여년 전의 성을 100%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 가능할 설계도면이 있다면 모를까 그런게 없으면 해봐야 그게 진짜 황룡사 9층 목탑의 원래 복원인지 모르니까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