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는 임진왜란에 이괄의난에 이자성의난에

다른나라들이 지들알아서 삽질해줘서


산해관도 못뚫어서 만리장성 넘어서는 손가락

빨며 보면서 꿩대신닭으로 조선상대로

일진놀이 해야되나 생각하는데 횡재한거고


일본은 미국상대로 가혹하게 수탈당할 운명이었는데 미국이 남북전쟁탓에 신경못쓰고있고


조선 청나라와는 다르게 예전부터

나가사키만이라도 개항해서 국제정세에 

최소한 알거는 다알고 지들이 뭉쳐야 

살아남을수있다는거 알고서

명치유신 이뤄냈지


둘다 천운이 있었고 그기회를 잘살려서

한때는 동아시아의 패권을 쥐게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