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단군신화는 12세기쯤 틀잡히고(다들아는 마늘 쑥 , 웅녀이야기) 18세기까지 살이 조금씩 붙었음


웅녀이후 후편

15세기부터 추가된 dlc

단군이 만인의 추대를 받아 즉위


16세기부터 추가된 dlc 

단군이 강화도에 참성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단군에겐 4아들이 있는데 부루 부소 부우 부여

1남 부루는 중국의 우왕이 개최한 도산회의에 파견 2남 부소는 사냥꾼으로 불을 발명  

3남 부우는 약사로 백성들의 질병치료  

4남 부여는 나라 남쪽에서 반란을 일으킨 괴수를 토벌 

이후 단군의 세아들이 강화도에서 삼랑성을 쌓았다.


17세기부터 추가된 dlc

단군때 신하인 신지가 우리나라 왕조가 9번 바뀐다는 구변지국이라는 예언서를 지었다.

한반도의 모든왕조는 단군의 후예다.


여기까지가 18세기 조선인들 사이에서 정립된 단군 신화 대충 성경으로 치면 여기까지가 

성리학 지식인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정경


이후엔 나라망하면서 환단고기같은걸로 뇌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