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루즈한 부분이 많긴했는데

중간중간 몰입감있는 파트도 있어서 잘 볼수있었음

요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모두를 위해 한명이 희생하는것보다는

한명을 위해 모두가 희생하는게 좀 더 느낌이 있는거같음

남게되는 한명이 짊어지게되는건 둘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