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덱짜는 공략가들이 많은건 고마운데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거나
혹은 뉴비가 캐릭터를 키우면서
그 캐릭터의 고유능력을
텍스트로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것같음.
그나마 외전스토리가 이 역할을 일부 하지만
메인 또는 이벤트스토리를 보고와야 알 수 있는 외전스토리
전투를 넣기 위해 스토리에 뜬금없는 철충의 공격
해당캐릭터의 스토리지만 편성에 해당캐릭터가 크게 중요하지 않음(4별작을 하기위해서 넣는 것 외에 역할이 없는 경우가 있음)
그래도 각 소속의 시너지같은건 나아지고 있는것 같아 좋은데
뭔가 캐릭터가 가지는 매력이 너무 젖과 스킨에만 쏟기에 아쉽달까
드라큐리나만 봐도 텍스트 한 줄에 노가다 밈이 이렇게나 많이나올줄 몰랐는데
너무 빨리 소모되는것 같아서 안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