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낀 콘스탄챠

중2병 걸린 좌우좌

그리폰

그냥 막연히 취향이 아닌 요안나나 든든누나


그렇게 벽람하다 한복사건 터지고

급하게 국산겜 찾다가 40만번대 계정으로 흐린기억 때 시작함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뒤로도 힘들었다 스카디에 라비아타에 에이미에

나 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