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내가 만드는 우유라면보고 

음식쓰레기같다는 평밖에 못들었는데

요즘은 백종원 레시피라고 말해주면

서로 먹을려고함...


개인적으로는 면을 따로 꺼낼필요없이

일반적인 라면의 

[ 1/4정도의 물+1/3 스프 ] 

국물이 안보이는 비빔라면 수준으로 꼬들하게 끓여서 

[우유 1컵 + 1/3 스프]

넣고 다시 끓이는게 더 간편하고 

면발에 맛이배여서 더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