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에서 강사님이 왜이리 가슴을 크게 그리냐고 묻는거

척추반사로 이정도가 보통 아니에요? 했다가

주변에서 여자 못본 욕망의 항아리같은걸 보는 눈치들이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