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보고 오늘은 또 어떤 꿀잼 떡밥일지 싱글벙글 웃으며 오르카 라이브에 들어간 사령관은 놀라고 말았다 


저격당한 고닉이 하필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다. 


ip 48.81 ㅇㅇ 이 쓴글에는 그동안 사령관이 썻던 뻘글들을 악의 적으로 편집하고 음해해 거의 오르카호를 폭파시킬려는 테러범으로 만든것이다.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 


하필이면 오르카라이브 완장들이 이 사항을 심각하게 보고 결국 해당 고닉(사령관)을 6974년 차단시키고 위치추적을 통해 잡으러 온것이다 .


이것 때문에 개빡친 사령관은 맘같아서는 글쓴 새끼를 역추적해서 뒤질때까지 따먹고싶었지만 만일 자신이 오르카라이브에서 뻘글쓴것을 들키면 명예가 실추될것을 걱정해 우선 숨기로 했다. 


오르카호 자지 체널의 완장인 서버 관리병 유미와 스카디는 위치추적을 한결과 비밀의 방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흠.. 범인은 설마 사령관인가? " 


스카디가 미심 쩍은 모습으로 혼잣말을 했다 그러자 유미가 스카디 머리를 한대 때리고 말했다. 


"A등급 답계 생각도 a급 처럼하는군요 범인은 섹스할때가 아니면 항상 빈 비밀의 방의 틍성을 이용해서 절대 고닉익명을 지키려했던 겁니다. " 


스카디는 맘같아서는 한대 치고싶었지만 유미가 자기보다 높은 s랭 이었기때문에 그말에 수긍하며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마침 콘돔을 정리하던 사령관이있었다. 


"사령관님 잠시 컴퓨터좀 써도 되나요? " 


유미가 사령관에게 그간 상황을 설명하며 컴퓨터를 인수인계해줄것을요청했다. 


이때 사령관은 약간 찔렷지만 컴퓨터를 양보해주었다. 


"젠장! 어떠한 기록도 없어 ... 심지어 범인이 쓴글들은 개인을 특정할수 없는 좆같은글들 뿐이야!: 


절망하는 유미를 보던 사령관은 저격한 유동에게 이것을 뒤집어 쒸어 탈출할 계획을 새우고 실행했다


"잠깐... 유미.. 만약 이 모든 과정이 분탕이라면 어쩔거지?" 


"에엣? " 


옆에서 지켜보던 스카디가 어이가 없다는 듯이 기염을 토했다


그러면서 사령관은 말을 이었다 


"생각해봐 오르카호를 터트릴 정도의 테러범이었다면 진작에 터트리고 남았겠지만 하필 지금와서 문제 삼는 이유가 뭘까? " 



"....." 



"바로 오늘 분탕질을 할려고 작업질을 했던걸거야!! 그러니 범인은 ip48.81일게 분명해!" 


그러자 이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 유미는 바로 ip 추적을 해 48.81이 있던 위치를 알아냈다 그것은 자제 생산실이었다. 



그렇게 모두가 달려간 자제생산실에는 































미호가 있었다. 
















과연 이사건의 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