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에 육회비빔밥


돈은 있는데 아버지 병원 막 퇴원하시고 식단조절해야되서 시켰다간 비틱질하는거 같아서 눈치보임


아버지 고기 개좋아하심



집에 큰집에서 해준 반찬도 많이 남았고


추가로 엄마가 시켜먹다 걸리면 척추 접어버린다고 엄포놔서 못시켜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