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담배 한번 안폈는데 문제는 지하철 공익 시작할때였음


지하철 주간근무하면 시발 역장 빌어먹을 새끼가 담배타임아니면 뭐 쉴 시간도 없이 굴리는거임


단순 서류작업부터 컴퓨터 고치고 짐나르고 놀고있는거 보이면 존나 역내 순찰갔다오라고 지랄함


나중에 하루에 역내 순찰만 한 50바퀴 도니까 미칠것같아서 담배 안피는데


담배핀다고 구라치고 쉬러감 그러다가 역장한테 걸려서 좇될뻔하고 어쩔 수 없이 한값사서


불붙이고 손에 들고만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