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애매모호하게 설정을 만들어서 2차 창작 할 수 있는 여지를 늘리고

민감한 부분도 넘기게 만드는게 보통인데 라오 설정은 읽다보면 약간 사회문제도 섞고 그렇더라


복씨 성향이 밀덕쪽 파는거였으면 이제 좀 이해가 간다 

나는 전에 하드코어 좋아하는거 같아서 우로부치 쪽이라고 생각했는데 톰 클랜시 같은거 좋아했는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