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샤 : (오렌지가)탈출 버튼이다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어떻게든 도와 줄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오렌지 : 옆에서 눈치보고. 그러고 수복도 터졌어요


아니 세상에 어떤 회사가 이사가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사원을 눈치를 봄. 너무... 상황이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