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 에키드나언니랑 사령관이랑 보쌈먹어요

여기 저와 미니페로와 에키드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쌈과 쌈이 있습니다.

이거는 나만 먹을거야.

엗?

애옹..

뻥이야.

자 아. 하자가 아니라 먹자지?

당연히 먹여주는거야 사령관?

애옹!!

그럼 어린애부터

음 들어갔어~

천천히 씹어 많이 있어.

자 착한 에키드나 어린이도 아.

그래 들어간다.

그래 착한 어린. 아니 어른이예요.


이후 미니페로랑 에키드나랑 보쌈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에키드나야



족발 입에 들어갈때마다 그렇게 하지마.. 뭔가 이상해.

미니페로도 이상하다고 하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