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이라고 다 꼰대가 아니고

아들과 소통하며 2030 문화를 이해하려 하면

그때부터는 인생 선배로써의 조언을 많이 해줌

물론 우리 애비는 도박마 탈주범임

일하는 곳 관리자님이 내 애비 근처 뻘이라 나랑 잘 놀아줌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