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접을까 생각했을때 농담 아니고 리오보로스 이벤트 스토리 하나때문에 1년 이상을 버텼음

리오보로스 이벤트엔 틀씹덕의 가슴을 불사르는 몬가가 있음 확실히


생각해 보면 5지까지 평범한 노잼이었고 6지에서 충격요법 준다고 씹병신되었다가 오르카 요리대회 시작 어쩌구 하던 유사게임에서 처음으로 나온 너무나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여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