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 치주염? 잇몸인가에 무슨염 걸렸는데

진짜 나이 20중반 먹고 그렇게 울고싶은적 처음이더라

하필 주말이라 병원도 안열어서 일요일 저녁에 그 하룻밤을 못참아서 바로 응급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