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많은 달란트를 모아와서

사령관을 정화하는 의식을 치루려면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사실 본인도 야스 하고 싶다는 의미였고

그렇게 오곡코코볼을 당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