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여초에 좀 있어봤는데, 진짜 과장 조금 보태서 4명 이상이서 밥 먹다가 한 명 일어나면 바로 안주거리 되버림.

그리고 그 사람 돌아와서 다른 두명이 일어나면, 남은 사람들이 다시 뒷담 및 조리돌림 시작임. 눈치게임이나 다름없음 ㄹㅇ


그리고 만약에 파벌이 나뉘어져 있다??? 오 쒯 그럼 씨발 죽음의 외줄타기 시작임.

심지어 조금이라도 줄타기 잘못하는 순간, 공공의 적으로 내몰려서 장렬하게 사표쓰게 됨  ㄹㅇ 


마지막으로 여초에서 정상적인 여성이라고는 슬하에 아들 둔 어머니들 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