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가 아자젤에게 기도하는 내용 보면서 우리는 종교참석 바로 떠오르는데


얘네는 브라우니가 아자젤을 믿게 되는 계기같은 게 있냐고 질문하는 게 기분이 묘함.


평소에는 씹덕라노벨 유사군대 같은 거 빨아주는데 얘네도 징병제 맛 좀 보면 어떻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