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랑 켈베 그리고 한명 더있는데 기억이 안남.
이렇게 4명에서 주사기로 변신한 제녹스를 타고 누군가의 입에 들어가서 레이져 쏘면서 충치를 죽이고 다녔어.
다같이 만세 만세 하면서 좋아 하면서 깼는데 참..이 나이 먹고 이딴꿈 꾸는데 현타 시발 씹오지더라



저 컨셉으로 커미션이나 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