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째 그리고 있느라 피곤해서 선은 제대로 못따겠고


몸 조금만 숙여도 Y가 보이는데 


깊이가 그렇게 깊지 않아서 허벅지 살 접힌거는 보여도 뷰지는 안보인단 말야


레아가 그걸 보고 왜 그러세요 하면서 몸을 돌리면 다른 Y가 눈앞에 드러나는거지


근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음에 웃으면 레아도 따라 웃으면서 뒤돌아서 제 할일 하겠지


그러면 이번엔 엉덩이가 있을거란 말야




다른 자매기들 옷은 그래도 얌전한 편인데 혼자 조금만 잘못해도 다 보이는 노출도임


근데 웃긴게 이래놓고 실제로는 레아 머리카락은 존나 풍성해서 뒤돌아봤자 엉덩이는 안보일거고


키 163인 레아는 사령관이 키가 180이면 가슴에 가려서 암만 레아가 몸숙여도 안보임


진짜 보일려면 레아가 날아야 하는데 날아도 오묘하게 안 보이는 각도인데다가


좀 보이겟다 싶으면 가슴이 ㅅ그 시선을 방해함



스노우볼은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