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은 라오 시작하면서 갤도 시작함



작년 추석쯤인가 만월로 불타서 앨리스 주기 하루 전쯤에 시작함


왜 갤을 들왔냐면 원스토어로 다운을 받는데 애가 다운이 안돼 딴겜 다되는데 라오만 뭐 error-4? 이런 거 뜨면서 안되는 거임 그래서 어디 물어보지 좀 규모 큰 사이트 없나 해서 갤에 물어봄



문의까지 갈뻔 했다가 뭐 어찌 해결은 됨 그때 입구컷이라고 웃었던 놈들 사과해라 인생의 행복 하나를 못얻을 뻔 했노


어케해결했는진 모르겠는데 


근데 그때는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처음이여서 근근웹 걔들이랑 왜케 싸우는지를 몰랐음 뭐 욕하는 것도 솔직히 잘 와닿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근첩새끼들 좋지도 않았고 자기들 배척받는 거 알면서 왜 굳이 티를 내냐 여기 분위기가 이런 곳인데 지가 굳이 벗어나서 지랄맞게 해놓고 되려 지랄이냐 이런 이유로 이해가 안 가는 편이였음


가끔 올라오는 글 보고야 아 이새끼들은 아주 씨발이구나 이렇게 이해가 됐다 그냥 병신들인 것도 모자라서 지들이 까고 이러는 곳에 굳이 쳐들어와서 지랄을 하지 그러면서 공략같은 건 지들이 가져가지 솔직히 방역하는 거 좀 거슬렸는데 옆에서 보다보니 이해가 감 예아


그리고 대충 반년쯤 라오를 놨는데 그때 갤이 터졌다더라 그래서 무슨 일인고 하고 왔는데 들어보니 그후로도 또 뭐 근근웹 애들이 지랄해놨다매 걔들은 뭐가 문제일까


그냥 그렇다고 두서없이 썼는데 결론은 루리웹 좆같다는 거임 시발 몇년지기 친구새끼가 근근웹 보는 거보고 멘탈 좀 나감 씨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