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건 터지는 거 보면 내 일 아닌데 괜히 한숨 나옴

쟤네도 그냥 평범히 게임해서 재미를 느꼈고 편하게 공평하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 회사도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몇몇은 그냥 방치를 하니까...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