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질질 끌정도로 거대한 가슴을 달아준 다음에

지금 장난하냐고 따지는 나앤애게 

'큰 가슴을 달라면서? 오르카호의 어떤 바이오로이드 보다도 커다란 가슴을 줬는데 뭐가 불만이지?'라고 따지는 사령관 보고싶다


닼븐을 뛰어넘는 모유 디스펜서가 된 나앤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