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페로를 캐면서 페로 한 마리 한 마리 나올 때마다 기뻐하던 순수한 라붕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페로는 커녕 리리스가 나와도 갈기 바쁘니 이 얼마나 마음이 피폐해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