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존나 기괴할 정도로 거대한 좆 달아놓고 박는 거 없이 박히기만 하는 건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좆달린 거에 박을 거면 차라리 현실성 있는 보추에 박는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