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공장- 노동자 연결시켜주는 뭐 그런 비슷한 사업하셔서 집 오시면 가끔 오늘 좆같았던 일같은걸 썰풀어주심

짱깨 : 이개새끼들은 워낙에가 개좆나 많아서 각종 인간군상쓰레기가 다있음 아래에 쓰는 모든일들을 다함
그냥 특정자체가 불가능
굳이 따지자면 철면피에 좆나 뻔뻔한거?
공장에서 쉴때 마시라고 출근할때  믹스커피 200개들이 박스 사놓으면 다 지주머니에 쑤셔넣고 그날 점심전에 다 사라짐
그날 밤에 기숙사 서랍 열어보면 다 거기있고
왜 갖고왔냐하면 '우리 먹으라고 준거 아니에요?'

거기다가 목소리는 좆나게 커서 이새끼들이 하나 개지랄을 시작하면 다른국적 노동자들도 다똑같이 배워서 개지랄함 이게 제일 문제

출근용 스타렉스 운전시킬 기사가 필요해서
노동자들중에 출퇴근 운전하면 수당 더줄거고
면허도 따게 비용지원해준다했더니 지원자가 꽤많이 나와서
근속 꽤 오래된 아저씨한테 맡겼더니 면허따자마자 빤쓰런함


베트남 태국등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동남아권:

빤쓰런을 특히나 잘침
여자노동자들은 출근하면서 자기 생활비 벌다가  시골 노총각 코꿰어서 돈땡기다가 본국으로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남편이 우리아내 사라졌다고 회사에까지 찾아오지만 이미 출근 안한지 2주됨

자국민들끼리 3각관계가 생겨서
기숙사 기물 다 부수면서 싸우더니
좀더 젊은 남자가 여자 데리고 야반도주도 함




서아시아 ~ 중앙아시아권 :

얘네들이 의외로 존나 양반임
일단 외국에 돈벌러 나온시점부터 종교고 뭐시고
돈만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아서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oh~ 돼쥐 골귀 못무거욜
이런거 없음 함바집에서 제육나와도 잘먹음
씹남초사회라서 싸움질하고 그럴것같지만 오히려 더 싹싹함 챙겨주면 챙겨준만큼 보답하려고한다함
급작스러운 퇴사는 해도 보통 빤쓰런은 안함


몽골사람들도 꽤있었는데 그사람들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걸보니 외노자로서는 최고인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