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리는 니미 좆빠는 소리고(개인적으론)

하드락 클럽에서 먹은 스프나 칵테일도 좋았고
노점에서 파는 음식도 좋았고...

유적지들도 기억에 남고

존나 씨발 개좆같은 모기새끼들도 기억에 남는다. 씨발.

돌아다니면서 약국서 알콜 사다가 물린데 바르곤 했음. 시발.